[뉴욕=박재형 특파원] 와이오밍주 의회가 미국에서 최초로 암호화폐를 일반통화와 같은 재산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 의회는 전날 암호화폐 자산을 디지털 소비자 자산, 디지털 증권, 가상화폐 등 세 범주로 명확히 구분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범주에 해당하는 모든 디지털 자산은 일반 화폐와 동일하게 인정되는 무형의 개인 재산으로 간주된다. 법안은 또한 은행들이 … 美 와이오밍주, 암호화폐 돈 인정 가능한 법안 통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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