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일본의 3개 대형은행들이 블록체인 기반 P2P 송금 공동 사업 계획을 취소했다고 5일(현지시간) 니케이아시안리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3대 은행인 미쓰비시UFG, 스미토모 미쓰이, 미즈호 금융그룹은 합작법인이 각 은행의 사업과 중복되기 때문에 계속할 필요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은행들이 공동 추진하던 사업은 고객들의 계좌에 연결된 가상계좌에서 이메일 주소나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자금을 주고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 … 일본 3대은행 공동 블록체인 P2P 송금 사업 취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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