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중 축소’ 버크셔가 2분기에 투자한 종목은

화장품업체 울타뷰티, 시간외 거래서 주가 13% 급등 애크먼은 나이키 투자…’빅쇼트’ 버리, 주식비중 축소 속 알리바바 지분 매입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지난 2분기에 애플 보유 지분을 대폭 줄인 반면 화장품 소매업체 울타뷰티와 항공기 부품 제조사 헤이코 지분은 포트폴리오에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현지시간) … ‘애플 비중 축소’ 버크셔가 2분기에 투자한 종목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