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의 가뭄에 대처하기 위한 IBM의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협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BM의 연구 및 센서 기술 제공업체인 스위트센스(SweetSense)는 비영리 단체인 TFT, 콜로라도대학교 등과 제휴해 “북미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대수층 중 하나”로 묘사되는 지하수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1,100 평방마일에 걸쳐 있는 새크라멘토 산 … IBM 블록체인+사물인터넷 가뭄 대처 협력 프로젝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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