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트론(TRX)이 19일(현지 시간) 기준으로 시가총액에서 카르다노를 제치고 10위에 올랐다. 트론의 급상승에는 최근 밈코인 열기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뉴욕 시간 19일 오전 10시 50분,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트론의 시가총액은 약 120억 달러로 카르다노의 약 119억 달러를 앞섰다. 트론은 24시간 전 대비 3%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카르다노는 약 2% 후퇴했다. 트론의 시가총액 상승은 주로 … [주요 뉴스] 트론, 시총 10위로 급등 … 밈코인 열기가 배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