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로토콜, a16z 등에서 1천억원 투자금 받아…기업 가치 3조원–블룸버그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저작권(IP)을 보호하고, 수익을 분배해주는 프로젝트인 스토리 프로토콜에 a16z 등이 8000만 달러(1064억 원)를 투자했다. 2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이 투자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스토리 프로토콜 개발사 핍 랩스(PIP Labs)가 기업 가치 22억5000만 달러(2.9조 원)로 평가 받았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둔 핍 랩스는 이번 투자에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스태빌리티 … 스토리 프로토콜, a16z 등에서 1천억원 투자금 받아…기업 가치 3조원–블룸버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