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시아 루미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미국 와이오밍주 티턴 빌리지에서 열린 솔트(SALT) 와이오밍 심포지엄에서 올해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고 2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루미스 의원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팀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은 양당의 암호화폐에 대한 견해 차이를 강조하며,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가상자산에 더 우호적이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가상자산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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