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VATP)의 정식 라이선스 승인을 위한 현장 점검에서 일부 거래소의 부적절한 운영 관행을 지적했다고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홍콩 증선위는 “일부 가상자산 기업이 소수의 경영진에 지나치게 의존해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며 “사이버 범죄에 대한 적절한 대비책을 갖추지 못했다”고 짚었다. 지적을 받은 기업들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예비 라이선스를 받은 기업은 총 11개로, … 홍콩 증선위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 관행 부적절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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