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밈코인 ‘손오공’ 대박, 56만% 상승…1천달러로 75만달러 번 투자자 나왔다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트론 네트워크에서 활동 중인 익명의 트레이더가 1000 달러의 초기 자금을 75만 달러 이상으로 불린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 트레이더는 최근 출시된 트론 기반의 밈코인 ‘손오공(SunWukong, SUNWUKONG)’을 거래하며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이 트레이더는 초기 997달러로 4,380만 개의 손오공 토큰을 구매했다. 손오공 토큰은 … 트론 밈코인 ‘손오공’ 대박, 56만% 상승…1천달러로 75만달러 번 투자자 나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