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일본신경제협회(JANE)가 일본 금융청에 암호화폐 거래 소득에 대한 현행 세율을 인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일본 전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의 최고경영자(CEO)인 미키타니 히로시가 이끄는 JANE는 종합과세 대신 누진적 과세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에 세금을 매겨 달라는 제안서를 금융당국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로부터의 수입에 대해 55%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 JANE의 입장은 … 日 경제단체, 당국에 암호화폐 소득세율 인하 요청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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