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 기반 밈코인 DOGS, 30% 상승…70위권 진입

톤(TON) 기반의 밈코인 독스(DOGS)가 지난 24시간 동안 30%가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8억 달러에 근접했다. 톤은 텔레그램이 만든 블록체인이다. 앞서 톤 블록체인은 이틀 연속 중단되는 사태를 겪은 바 있다. 독스는는 텔레그램의 창립자 파벨 드로프가 만든 강아지 마스코트 ‘스포티(Spotty)’ 상징으로 한 톤 기반 밈코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바이낸스, 오케이엑스(OKX), 바이비트(Bybit)를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대규모 에어드롭과 … TON 기반 밈코인 DOGS, 30% 상승…70위권 진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