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정부의 X차단 첫 날 국민들 “세계와 단절된 느낌 “- AP

[상파울루 (브라질)=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브라질 전역에서 3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의 서비스가 결국 중단 되자 이용자들과 정치인들이 이 금지령을 두고 적법 여부에 관해 논란을 벌이고 있다. AP 취재 결과 많은 브라질 국민들은 이 날 X의 불통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이번 조치에 대해 의구심과 불신을 표하고 있다. 브라질의 통신 규제 … 브라질정부의 X차단 첫 날 국민들 “세계와 단절된 느낌 “- AP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