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10억 달러(약 1조3356억원)를 투자받았다. 기업 가치는 설립 3개월 만에 50억 달러(약 6조6770억원)로 평가받았다. 4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수츠케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수츠케버가 지난 6월 설립한 스타트업 ‘SSI'(Safe Superintelligence·안전한 초지능)은 … 오픈AI 공동창립자 AI 스타트업, ‘1조원’ 조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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