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밈코인 봉크, 한국 유기견과 기네스 세계 신기록 달성

글로벌 강아지 밈코인 봉크(BONK)가 한국에서 유기견들과 함께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봉크는 5일 충북 중원대학교에서 유기동물 구조·재활 단체 KK9R과 함께 ‘한 번에 가장 많은 개들과 산책한 사람’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했다고 6일 밝혔다. 봉크의 핵심 기여자 넘(Nom)이 직접 참여한 이번 도전에서는 38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1.04km를 산책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기록은 2018년 호주의 마리아 … 강아지 밈코인 봉크, 한국 유기견과 기네스 세계 신기록 달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