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레이어 1 프로토콜인 니어(NEAR)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가짜 해킹 사건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니어 프로토콜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은 갑작스럽게 “모두 거짓말이다”라는 말로 변경됐다. 이후 해당 계정은 암호화폐를 “사기”라고 지칭하며 “블록체인을 삭제하라”는 등의 메시지가 연달아 올라왔다. posting the manifesto soon, … 니어 프로토콜, 가짜 해킹 마케팅 전략으로 논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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