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럼프-해리스 토론 후 2.2% 하락… CPI 발표 앞두고 초긴장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BTC)이 미국 대선 후보 토론 이후 하락세다. 소비자물가(CPI) 발표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다. 11일(현지 시간) 대선 토론은 암호화폐 시장에 실망을 주며 비트코인 최근 상승분을 거의 대부분 반납했다. # CPI 발표 앞두고 비트코인 매도 압박 증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일일 마감 전 한 시간 동안 1000 달러가 하락하며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 5만6099 달러 저점을 기록했다. … 비트코인, 트럼프-해리스 토론 후 2.2% 하락… CPI 발표 앞두고 초긴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