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지영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새로운 상승 동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기관 투자자 관심이 비트코인에 쏠린 탓으로 분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7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40%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반등은 한 차례도 없었다. 지난 7일 빗썸 기준 이더리움은 한때 295만원까지 떨어지며 8개월 만에 … ‘코인 넘버2’ 이더리움,부진 길어지는 이유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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