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금 최근 동반 상승세, 화폐 가치 하락 추세 감지 결과인 듯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과 금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는 화폐 가치 하락의 신호를 감지한 움직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5일 동안 7% 상승해 이번 달 처음으로 6만4000 달러를 돌파했다. 금 역시 1온스당 2600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과 비트코인의 큰 폭 상승은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 비트코인·금 최근 동반 상승세, 화폐 가치 하락 추세 감지 결과인 듯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