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증가 … 금융 조건지수 하락이 원인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금융조건지수(NFCI)가 느슨해지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 자산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NFCI는 매주 미국의 금융 시장 상태를 업데이트하며 금융 시장의 유동성, 신용 가능성, 시장 리스크 등을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다. 23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CI가 마이너스로 나타날 경우 이는 평균보다 느슨한 금융 조건을 의미한다. 9월 13일로 마감된 주간 NFCI는 -0.56으로, 이는 2021년 11월 이후 … [주요 뉴스]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증가 … 금융 조건지수 하락이 원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