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투자자 축적과 거래소 잔고 감소로 비트코인 낙관론 강화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4분기 랠리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매 투자자들의 축적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고 감소가 비트코인 낙관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른바 ‘게(crab)’와 ‘새우 ‘shrimp)’로 불리는 소매 투자지들이 최근 30일 동안 3만5000 BTC를 매집했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소매 투자자들의 자신감과 참여 확대를 가리킨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4만 BTC가 … 소매 투자자 축적과 거래소 잔고 감소로 비트코인 낙관론 강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