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 석방…그의 회고록과 다음 행보는?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바이낸스(Binance)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인 창펑자오(Changpeng Zhao, 이하 CZ)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 교도소에서 4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CZ는 6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해 세계에서 25번째로 부유한 사람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CZ에게는 무한한 선택의 폭이 있지만, 바이낸스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11월 21일에 미국 사법 당국에 제출한 합의서에서 CZ가 앞으로 바이낸스 …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 석방…그의 회고록과 다음 행보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