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내려놓고 인공지능(AI) 투자자로 변신한다. 미국 연방 교도소에서 출소 후 CZ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분야 투자자로 변신을 준비 중이라고 1일(현지 시간)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CZ는 엑스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 기술, AI, 바이오테크에 계속 투자할 것이다. 나는 투자 수익보다는 사회적 영향을 중시하는 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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