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가격 하락 동안 지갑 72% 급증, 랠리 재개 신호?

[뉴욕=박재형 특파원] 도지코인(DOGE)이 최근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0.50% 포인트 금리 인하로 시작됐으며, 이후 밈코인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강화됐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9월 28일 도지코인은 0.13달러까지 올랐으나 매수세가 부족해 해당 가격에서 저항을 받았다. 그 후, 중동의 긴장감이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 조정이 도지코인에 예상보다 더 큰 타격을 줬다. … 도지코인 가격 하락 동안 지갑 72% 급증, 랠리 재개 신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