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렌 새서먼’ VS 부활 꿈꾼 ‘할 피니’…누가 사토시 정신에 맞을까?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HBO 다큐멘터리 ‘머니 일렉트릭 : 비트코인 미스터리’ 가 8일 방영될 예정인 가운데, 이미 작고한 두 인물이 강력한 사토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렌 새서먼(Len Sassaman)과 할 피니(Hal Finny)다. 폴리마켓에서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두 인물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히 다르다. 렌 새서먼은 우울증과 신경장애로 … 극단적 선택 ‘렌 새서먼’ VS 부활 꿈꾼 ‘할 피니’…누가 사토시 정신에 맞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