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멘토링 센터 ‘생각의 창’ 열었다…박영선 전 장관 설립 주도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서강대에 미국 하버드 대학을 본뜬 청년 멘토링 센터가 문을 열었다. 7일 서강대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 곤자가플라자에서 서강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오픈 행사를 가졌다. 생각의 창은 박영선 전 중기벤처기업부 장관의 주도로 미국 유수 대학의 멘토링 시스템을 벤치마크해 운영된다. 박 전 장관은 지난 4월까지 하버드 케네디스출 선임연구원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산업에 대한 … 서강대, 멘토링 센터 ‘생각의 창’ 열었다…박영선 전 장관 설립 주도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