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 프로토콜 “데이터 장벽 마주한 인공지능, 해답은 개인 데이터 활용”
“데이터 소유자는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이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바나(VANA)와 함께하는 AMA 개최 ‘데이터 소유의 미래를 탐색하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바나(VANA) 프로토콜을 공동 창립한 아트 아발(Art Abal)은 최근 진행된 AMA 행사에서 “VANA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AMA에는 세계 … 바나(VANA) 프로토콜 “데이터 장벽 마주한 인공지능, 해답은 개인 데이터 활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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