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주현 남정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을 사면 수익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한은이 2014년을 마지막으로 금매입을 중단하고 있다”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한은이) 금 매입에 소극적이다”라며 “15년간 2.5배 인데 1996년 기준으로는 10배 올랐다”고 지적했다.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 이창용 “금 추가 매입시 수익성 높지만…위험도 크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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