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먹통’ 트럼프 디파이 프로젝트, 출발부터 난항

[블록미디어 이우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의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이 판매 초기부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의 디파이 프로젝트는 15일 시작한 토큰 판매에서부터 웹사이트 장애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이용자들이 곤혹을 치렀다. 웹사이트는 ‘현재 유지보수 중입니다’는 안내만 띄우며 기술적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또 WLFI의 공동 창립자인 재커리 포크맨은 10만명 … ‘웹사이트 먹통’ 트럼프 디파이 프로젝트, 출발부터 난항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