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가짜 사토시로 밝혀진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BTC) 프로토콜의 최근 업그레이드가 원래 설계에서 벗어나 재정적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다. 20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는 최근 런던 고등법원 형평부에 제출된 소송에서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들을 상대로 11억 8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 BTC와 BSV 이번 소송은 탭루트(Taproot)와 세그윗(Segregated Witness, SegWit) 업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텝루트는 비트코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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