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ETF 도입에 신중한 태도… 과거 스캔들 여파 여전

[블록미디어 박재형 기자] 일본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ETF 도입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는 미국, 홍콩 등 여러 국가들이 암호화폐 혁신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23일(현지시간) 코인스피커에 따르면, 일본은 스스로를 디지털 자산 친화적인 국가로 평가하며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가 되겠다는 야심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지만, 규제 당국은 세제 정책과 규제 측면에서 여전히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 일본 암호화폐 ETF 도입에 신중한 태도… 과거 스캔들 여파 여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