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자산의 토큰화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CBDC 역할 높여야”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미국 재무부가 “디지털 자산시장이 커지면서 단기 국채 수요와 금융 인프라에 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재무부는 분산원장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성장하고 있으며, 민간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자산의 토큰화에 대비해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를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재무부는 2024년 4분기 국채 조달 자문위원회(Treasury Borrowing Advisory Committee, TBAC) 보고서에서 … 미 재무부, “자산의 토큰화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CBDC 역할 높여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