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가상자산 ’55조원’ 해외 유출⋯AML 인력은 감소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의 가상자산 출금 금액이 약 55조원에 달해 지난해 하반기 보다 2배 넘게 급증했다. 이 같은 급증은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차익 거래가 원인으로 보인다. 3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가상자산 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가상자산 출고 금액은 74조8000억원에 달했다. 이 중 트래블룰이 적용된 금액은 18조7000억원으로 전체 … 올 상반기, 가상자산 ’55조원’ 해외 유출⋯AML 인력은 감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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