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가상자산 2인자 이더리움의 약세가 길어지고 있다. 6개월 만에 1억원대를 탈환한 비트코인과 엇갈린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경쟁 레이어1 코인들의 성장 탓에 이더리움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봤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이 최근 1년간 110% 오른 가운데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46% 상승에 그쳤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시총) 1위 비트코인이 2위 이더리움보다 2배 넘게 … “비트코인은 1억 넘겼는데”…이더리움, 약세 언제까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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