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주도 하에 일제히 랠리를 펼치며 활기를 되찾았다. 비트코인은 처음으로 7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XRP는 지난 1년 동안 25%가량 하락하며 다른 암호화폐와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7일(현지시간)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최근 XRP의 부진한 실적 흐름을 지적하며 비트코인과의 격차를 강조했다. 한 분석가는 “XRP가 더 큰 수익을 낼 것이라는 말에 … 시장 강세 속 XRP 실적 부진에 대한 엇갈린 평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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