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적격성 심사 도입되나…정무위 전체회의서 ‘특금법 개정’ 다룬다

[블록미디어 서미희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12일 예정된 전체회의에서 가상자산 관련 법안 개정을 다룰 예정이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2일 정무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와 관련된 법안이 논의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은 거래소 대주주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며, 업계는 이 … 대주주 적격성 심사 도입되나…정무위 전체회의서 ‘특금법 개정’ 다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