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1억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 돈이 몰리고 있다. 3년 만에 찾아온 트럼프발(發) 코인 불장에서 소외될 것을 두려워하는 K-포모(FOMO)족들의 자금이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7시 기준 1억152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 기록한최고가 1억1400만원대를 하루도 안 돼 갈아치운 셈이다. 비트코인 가격과 함께 국내 … “비트코인 불 붙었다”…코인 거래대금 20조 넘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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