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해킹 주범, 5년형 선고…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
BTC $9만 기준 도난가치 $107억…역사상 최대 규모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2016년 비트파이넥스(Bitfinex) 거래소를 해킹해 당시 119,754 비트코인을 탈취한 일리아 더치 리히텐슈타인이 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리히텐슈타인은 아내인 소셜미디어 래퍼 ‘라즐칸(Razzlekhan)’으로 알려진 헤더 모건과 함께 자금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해 유죄를 인정했다. 모건의 선고는 11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검찰은 그녀에게 18개월형을 권고했다. # BTC $9만 … 비트파이넥스 해킹 주범, 5년형 선고…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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