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두판 구입한 비트코인 10억 달러 육박

라즐로 하니에츠(Laszlo Hanyecz)가 1만 BTC를 주고 구입한 파파존스 피자 두판을 앞에 두고 있다.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2010년 1만 비트코인(BTC)으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한 사건이 이제 약 1조 원(약 978억 원) 규모의 ‘실수’로 회자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즐로 하니에츠(Laszlo Hanyecz)가 당시 구매한 파파존스 피자는 비트코인 역사상 첫 상업 거래로 기록됐다. 매년 5월 22일은 ‘비트코인 피자데이’로 기념된다. … 피자 두판 구입한 비트코인 10억 달러 육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