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는 26일(현지 시간) 트윗을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감옥에 갔을 정도로 한국은 모든 게 엉망”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창업자로,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도입한 인물이다. 주 대표는 “한국은 비트코인 친화적이지 않은 나라”라며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정치인이 없으니 기업이나 정부가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채택하도록 장려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은 비트코인에 대해 …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