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거래소 크립토피아 3월말 거래 재개 노력 중

[뉴욕=박재형 특파원] 최근 대규모 해킹 피해를 당했던 뉴질랜드의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yptopia)가 3월말까지 거래를 재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크립토피아의 공동 창업자 롭 도슨은 전날 거래소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현재 진행 중인 리베이트 과정에 대한 설명과 웹사이트 이용 등을 위한 권고사항들을 전했다. 거래소 측은 해킹으로 자금을 잃은 고객들에게 뉴질랜드 법에 따른 리베이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 해킹 피해 거래소 크립토피아 3월말 거래 재개 노력 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