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한 때 업비트에서 1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3일 윤 대통령은 긴급 담화를 통해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협하는 종북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며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코인들이 급락했다. 원화 거래소인 … 비상계엄 선포에 비트코인 급락…국내 코인 시장 혼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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