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야후 재팬(Yahoo Japan)이 자회사를 통해 5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후 재팬의 자회사가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 전 BitARG)가 5월부터 제한된 범위의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처음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며,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리플(XRP) 등 3개 종목의 마진 거래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 야후, 자회사 통해 일본 암호화폐 시장 진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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