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증시는 ‘산타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주식시장은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익률이 나홀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탄핵 정국 불안에 코스피는 장 초반 24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29포인트(1.70%) 내린 2386.87을 기록 중이다. 35.79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째 2400선을 밑돌고 … 해외 증시는 ‘산타랠리’…韓증시만 마이너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