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마트 컨트렉트와 스테이킹이 300억 달러(43조 원)의 신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 시간) 디지털 자산시장 분석업체 메사리는 2025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금융자산으로 본격 부상했다. 비트코인 네크워크 자체의 성장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등장도 이에 못지 않는 성과라는 분석이다. 다음은 메사리 보고서 핵심 요약. # 비트코인 … 메사리, “비트코인 300억달러 신시장 가능…스마트컨트랙트 · 스테이킹 등 활력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