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간 잠든 비트코인 고래, 5억달러 이상 이동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BTC)을 대량 보유한 투자자가 44개월 만에 깨어나 5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이동했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가 밝혔다. 18일(현지 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아캄 인텔리전스는 “해당 비트코인 투자자는 2021년 4월 마지막으로 거래를 했으며, 최근 두 개의 새로운 주소로 대량의 BTC를 이체하면서 총 45.93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했다” 고 밝혔다. “3년 넘게 잠들어 있던 고래가 … 44개월간 잠든 비트코인 고래, 5억달러 이상 이동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