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잠자던 비트코인이 움직였다…130만원이 145억원이 됐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이 10만8000 달러를 터치한 이후 10년 이상 잠자고 있던 지갑들이 움직인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22일 비트코인뉴스닷컴에 따르면 2015년 7월 25일 이후 처음으로 44.99 BTC를 이동한 지갑이 포착됐다. 2015년 당시 비트코인은 개당 290 달러 수준이었다. 이 지갑의 활동은 더 많은 100 BTC 이동을 감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 생성된 지갑으로 99.999 BTC가 유입됐기 … 12년 잠자던 비트코인이 움직였다…130만원이 145억원이 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