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가상자산 세제 개편 검토…분리 과세 도입과 함께 투자 활성화 기대
[블록미디어 이정화]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세제 개편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2025년도(레이와 7년도) 세제 개정 대강에 가상자산 관련 세제 개편 검토가 명시되며, 분리 과세 도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외신 코인포스트(Coinpost)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정 대강은 자민당과 공명당 세제조사회 총회를 통해 확정됐다. 이는 일본 정부가 매년 연말 발표하는 세제 개정 설계도로, 이 대강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 … 일본 정부, 가상자산 세제 개편 검토…분리 과세 도입과 함께 투자 활성화 기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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