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가 ‘하이퍼리퀴드’ 공격? 거래소 측 “사용자 자금 안전하다” 반박(종합)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 자산(가상자산)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북한 해커의 공격 가능성으로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섰다. 하이퍼리퀴드 측은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2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와 관련 외신에 따르면 보안 전문가인 테일러 모나한(Taylor Monahan)은 “북한 해커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지갑 주소와 활동을 10월부터 추적했다” 고 밝혔다. “해킹 우려 있다” vs “사용자 자금 안전하다” 모나한은 이날 소셜미디어 … 북한 해커가 ‘하이퍼리퀴드’ 공격? 거래소 측 “사용자 자금 안전하다” 반박(종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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