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가들 “BTC 상승 여력 충분⋯23.5만달러까지 갈 것”

[블록미디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크리스마스 반등에 성공하며 10만달러 재돌파 목표로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최대 23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26일(국내시각) 오후 3시27분 기준 디지털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9만8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0일까지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로 인해 크립토시장의 투자심시를 알려주는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79점을 기록하며 ‘극도의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 시장분석가들 “BTC 상승 여력 충분⋯23.5만달러까지 갈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