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겐슬러는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춰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겐슬러는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이 규제를 따르지 않는 분위 속에서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SEC가 이 분야에서 한층 강화된 규제와 법 집행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SEC가 약 100건의 집행 … SEC 겐슬러, 사임 앞두고 기관 규제 성과 강조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